번역/재림 용사의 복수담~ 실망했습니다, 용사 그만두고 전 마왕하고 파티 짜겠습니다 썸네일형 리스트형 재림 용사의 복수담~실망했습니다, 용사 그만두고 전 마왕하고 파티 짜겠습니다 1장 제 4화『실망을 새기다』 이 소설은 현재 일본 웹사이트 '소설가가 되자'에 투고되고 있는 '재림 용사의 복수담~실망했습니다, 용사 그만두고 전 마왕하고 파티 짜겠습니다.'의 번역입니다. 원본 링크는 여기 1장 재림(再臨) 제 4화『실망을 새기다』 정적에 휩싸인 마술 공방 안.기사검이 목덜미에 들이대져 있는 류자스의 얼굴이 창백한 걸 뛰어넘어서 흙빛이 되어 간다. “왜 그러지, 류자스? 마치 유령이라도 본 것 같은 표정을 짓고 있는데.”“저, 정말로……너는 아마츠인 거냐? 하……하지만 너는”“죽였을 텐데, 냐?” 아마츠키 이오리가 알 리 없는 정보를 입에 담게 되면서 내가 아마츠라는 걸 이해한 모양이다.류자스는 눈을 크게 치켜뜨고 떨리는 목소리로 소리를 지르기 시작했다. “말도 안 돼! 나는 분명히 용사를 소환했을 것이다! 어째서.. 더보기 이전 1 ··· 78 79 80 81 82 83 84 85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