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역/재림 용사의 복수담~ 실망했습니다, 용사 그만두고 전 마왕하고 파티 짜겠습니다 썸네일형 리스트형 재림 용사의 복수담~실망했습니다, 용사 그만두고 전 마왕하고 파티 짜겠습니다 1장 제 5화『함정에 걸리다』 이 소설은 현재 일본 웹사이트 '소설가가 되자'에 투고되고 있는 '재림 용사의 복수담~실망했습니다, 용사 그만두고 전 마왕하고 파티 짜겠습니다.'의 번역입니다. 원본 링크는 여기 1장 재림(再臨) 제 5화『함정에 걸리다』 “끄……아악…” 성 안뜰에서 류자스가 격통으로 인해 몸부림치고 있었다. 낙하했을 때 부러진 등에서 날카로운 고통이 느껴지고 있다.반응이 늦은 탓에 낙하의 충격을 완전히 죽이지 못했던 것이다. 그 외에도 부러진 코, 찢어진 팔이나 어깨가 욱신욱신하고 고통이 느껴진다.그 격통에 제대로 숨이 쉬어지질 않는다. “하아, 하아, 제기랄……제기랄, 망할 자식이……!!” 몇 분 뒤, 약간 고통이 줄어들자 류자스가 몸을 일으켰다.숨을 거칠게 몰아쉬면서 류자스가 욕지거리를 해댔다. “그 쓰레기 자식…….. 더보기 이전 1 ··· 77 78 79 80 81 82 83 ··· 85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