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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역/재림 용사의 복수담~ 실망했습니다, 용사 그만두고 전 마왕하고 파티 짜겠습니다

재림 용사의 복수담~실망했습니다, 용사 그만두고 전 마왕하고 파티 짜겠습니다 1장 제 8화『그걸 뒤집어 엎어야 비로소』 이 소설은 현재 일본 웹사이트 '소설가가 되자'에 투고되고 있는 '재림 용사의 복수담~실망했습니다, 용사 그만두고 전 마왕하고 파티 짜겠습니다.'의 번역입니다. 원본 링크는 여기 1장 재림(再臨) 제 8화『그걸 뒤집어 엎어야 비로소』 바위굴 용(어스 드래곤). 그게 이 흙의 마장의 종족이다.광석이 채취되는 광산에서 많이 서식하고 있고 마왕의 부하로서 활동하는 용족 드래곤의 한 종류. 암석에 둘러싸인 표피는 무서울 정도로 단단하고, 평범한 대부분의 마물로는 상처조차 줄 수 없다.흙 속성 마술을 사용하고 입에서 암석 탄환을 발사해서 공격한다.단지 움직이는 것만으로 두변에 막대한 피해를 주는 성가신 마물이다. 『네놈들은 확실히 여기서 짓뭉갠다』 흙의 마장이 그 거대한 팔을 땅을 향해 내리쳤다.그 충격으로 인해.. 더보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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