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역 썸네일형 리스트형 재림 용사의 복수담~실망했습니다, 용사 그만두고 전 마왕하고 파티 짜겠습니다 4장 제 11화『거짓되지 않은 진실의 포효』 이 소설은 현재 일본 웹사이트 '소설가가 되자'에 투고되고 있는 '재림 용사의 복수담~실망했습니다, 용사 그만두고 전 마왕하고 파티 짜겠습니다.'의 번역입니다. 원본 링크는 여기 제 4장『고아원』 제 11화 『거짓되지 않은 진실의 포효』 ――포효가 하늘을 뒤흔든다. 아마츠한테서 흘러나오는 마력의 분류에 숲이 들썩거렸다.혼을 뒤흔드는 듯한 울부짖음이 달려가는 너머에 있는 건 단 한 사람.자신이야말로 영웅(진짜)라고 큰소리치는 청년을 향해 그 포효가 모여든다. “말도 안 돼, 심상마술이라고!?” 현실 세계로 뿜어져 나오는 강대한 심상의 존재에 오르가는 처음으로 얼굴에 초조한 기색을 내비쳤다.아주 일부의 마술사밖에 사용할 수 없는 대마술을 행사하는 아마츠를 보고 경악을 숨기지 못하고 있다. “이따위 것……!”.. 더보기 이전 1 ··· 54 55 56 57 58 59 60 ··· 280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