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역 썸네일형 리스트형 재림 용사의 복수담~실망했습니다, 용사 그만두고 전 마왕하고 파티 짜겠습니다 5장 제 10화『기사의 긍지와 성녀의 맹세』 이 소설은 현재 일본 웹사이트 '소설가가 되자'에 투고되고 있는 '재림 용사의 복수담~실망했습니다, 용사 그만두고 전 마왕하고 파티 짜겠습니다.'의 번역입니다. 원본 링크는 여기 제 5장『성도』 제 10화 『기사의 긍지와 성녀의 맹세』 ——심상 마술 【무적의 기사단(나이트 오브 언라이벌)】. 어떤 적이든 쓰러트리고, 소중한 사람을 지킬 수 있다——.그런 성당 기사단에 대한 강한 동경심이 형태로 표현된 마술.발동과 동시에 레오를 중앙으로 방 안에 폭풍을 연상시키는 마력이 휘몰아친다. “……헉.” 태풍 중앙에 선 레오의 청렴하고 사나운 기세에 압도되어 마르크스의 호흡이 멈춘다.휘몰아치는 바람은 점차 잦아들더니 그 모든 것이 레오한테 모여들었다. “……하.” 마력이 잦아지자마자 마르크스는 숨을 내뱉듯이 웃었다.. 더보기 이전 1 ··· 33 34 35 36 37 38 39 ··· 280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