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역/내 애완 동물은 성녀님 썸네일형 리스트형 내 애완 동물은 성녀님 1장 제 1화『꿈』 1화는 제가 번역하지 않았습니다. 너무 길어서 포기한 제 서이가 한 것입니다. 현재는 '버려진 용자의 영웅담'이라는 소설로 갈아탔습니다. 흥미 있으신 분들은 여기로 ――――――――――――――――――――――――――――――――――――――――――――――――――― 이 소설은 현재 일본 웹사이트 '소설가가 되자'에 투고되고 있는 '내 애완 동물은 성녀님'의 번역입니다. 원본 링크는 여기 1장 제 1화 꿈 아아, 오늘도 또 그 꿈이다. 이것이 꿈인 것을 그 ─ ─ 야마가타 타츠미는 확실하게 알고 있다."이건 꿈이다"라며 자각하고 있는 꿈을 확실히 자각몽라고 말했던가, 아무래도 좋다고 생각하면서 타츠미는 언제나 자신의 꿈을 생판 남의 일처럼 무신경하게 바라본다. 장소는 어딘가의 지하실일까. 그다지 넓지 않─ ─ 학교.. 더보기 이전 1 ··· 79 80 81 82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