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역/재림 용사의 복수담~ 실망했습니다, 용사 그만두고 전 마왕하고 파티 짜겠습니다 썸네일형 리스트형 재림 용사의 복수담~실망했습니다, 용사 그만두고 전 마왕하고 파티 짜겠습니다 5장 제 8화『복수자는 날을 세우고』 이 소설은 현재 일본 웹사이트 '소설가가 되자'에 투고되고 있는 '재림 용사의 복수담~실망했습니다, 용사 그만두고 전 마왕하고 파티 짜겠습니다.'의 번역입니다. 원본 링크는 여기 제 5장『성도』 제 8화 『복수자는 날을 세우고』 「영웅 아마츠」로써 마왕군과 싸우게 된 지 얼마 안 지났을 때의 일이다.왕국의 마술사들과 마왕군의 거점지로 향해 나아가고 있었을 때, 공격을 받고 깊은 계곡으로 떨어진 적이 있다.마왕군 사천왕 「천변(千変)」이 친 결계 때문에 마술도 쓰지 못하고, 나는 그저 떨어질 수밖에 없었다. 『아마츠 공!?』『젠장……마술만 쓸 수 있었다면!』 주변의 마술사나 기사는 떨어져 가는 나한테 반응하지 못하고 그저 멍하니 서 있었다.당연하다.그들도 나와 마찬가지로 아무런 마술도 쓸 수 없었기 때문이.. 더보기 이전 1 ··· 3 4 5 6 7 8 9 ··· 85 다음